시비우에서 시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여정

Circular diagram of the Sustainability System Process with Usage source, Measurement, Database, Analysis, Visualization, Action, Impact, Results; data traceability.

루마니아, 시비우에 위치한 Güntner 생산 현장에서 2025년 3분기(YTD) 기준 1년 차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고해왔습니다. 탄탄한 지속 가능성 시스템을 구축해 이룬 시비우의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탄소 집약도 37.9% 감소
✅ 에너지 집약도 27.2% 감소
✅ 물 집약도 49.1% 감소
 

Güntner에서 집약도는 사용된 금속의 톤 단위당 소비된 자원량으로 산정합니다. 모든 수치는 2021년을 기준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Güntner의 글로벌 환경 전략의 괄목할만 한 성장을 의미하며, 야심 찬 목표를 행동으로 뒷받침할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

글로벌 공약의 지역 모범 사례

2023년 Güntner는 지속가능성 공약 여섯 가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야심 차게 공언했습니다. 여기에는 대체 기술을 통한 유해 물질 제거 및 순환성 증진과 더불어 지속 가능성 포장재로의 완전 전환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전 세계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성 운영 목표도 명확히 설정했습니다:
- 탄소 집약도 40% 감소
- 에너지 집약도 10% 절감
- 물 집약도 30% 절감


이러한 목표는 전 세계 모든 Güntner 시설에 적용되지만, 누구보다 발 빠르게 실행에 옮긴 건 시비우 생산 공장이었습니다. 총괄 매니저, 클라우스 비텍(Klaus Wittek)의 지휘 아래 시비우 공장은 조기 투자를 단행해 변화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8,000개의 태양광 패널 설치입니다. 이를 통해 3.3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나머지 현장 전력 수요는 재생 에너지 구매를 통해 충당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여건 조성

2024년 말에는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의 지속 가능성 코디네이터, 달리아 오르테가(Dalia Ortega)가 루마니아로 옮겨와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가뭄에 시달리는 몬테레이에서 물 절약 이니셔티브를 주도했던 그녀는 시비우의 프로젝트에 전문성과 긴급성 모두를 불어넣었습니다.

"목표는 항상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효과를 내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달리아는 설명합니다.

"시비우에 도착한 첫날부터 명확한 로드맵을 세우고, 예산을 조정하고, 적합한 팀을 구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정표 깃발이 있는 산맥으로 시각화된 그때의 로드맵은 지금도 그녀의 사무실에 걸려 있으며, 전체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일은 공장에서 자원이 어떻게 쓰이는지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50개 이상의 실시간 데이터 포인트를 배치해 자원의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했습니다. 동시에 달리아는 경영 평가에 변화를 이끌어 직원들의 인식을 측정하고 필요한 실행 도구를 제공했습니다.

EHS, 유지보수, HR, 재무, 품질 및 시설 관리 부서로 구성된 교차 기능 핵심 팀은 2주마다 회의했습니다. 신속하게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이들은 전략을 가시적인 성과로 전환했습니다.

 

일상 업무에 지속가능성 도입

시비우 팀은 지속가능성 운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에 맞춰 시스템을 정비했고, 그 기준을 모든 지속가능성 지표에 적용했습니다. 2025년 4월, 시비우는 Güntner 사업장 중 최초로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4명으로 구성된 지속가능성 홍보대사 그룹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들은 워크숍, 팀 회의, 일상 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매일 동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들고 옵니다."라고 달리아는 말합니다.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일이죠. 서서히 지속 가능성이 업무 수행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의 설정

"최고의 열교환 기술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가능한 한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입니다."라고 달리아는 덧붙였습니다.
 

"지속 가능성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매일의 선택입니다. 시비우 팀이 달성한 성과는 명확한 목표와 강력한 리더십, 책임감의 공유가 결합되면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줍니다.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
클라우스 비텍(Klaus Wittek) 루마니아 총괄 매니저.
Three people stand next to a large poster with a colorful roadmap and signatures, in a room with a maroon curtain and gray seating.

시비우에서 얻은 결과는 모든 의사 결정에 지속가능성을 결합했을 때 어떤 일이 가능한지 보여줍니다. 일련의 공약으로 시작된 일이 이제는 일상적인 관행이 되었으며, 여기서 이룬 진전은 전 세계 네트워크에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