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창의 새로운 창고

중국 타이창의 새로운 창고

중국 장쑤성 타이창시는 ‘상하이의 뒷마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항구 도시는 더 큰 이웃 도시인 상하이에서 양쯔강을 따라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과학 및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타이창은 또한 중국 최대 도시들을 연결하는 수직 및 수평 고속도로의 교차점에 위치하므로, 2021년 여름에 개장한 Güntner의 새로운 중앙 창고의 본거지로서 논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25년 동안 고품질 열교환기를 선보이며 명성을 닦아온 Güntner는 시장에서 널리 신뢰받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인부터 원자재, 생산에 이르기까지, 당사는 유니트쿨러, 드라이쿨러, 가스쿨러, 콘덴서 등의 제조망 전체를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Güntner의 중국 총책임자인 Xiao Youde는 “이제 타이창시의 새로운 물류 창고를 통해 고객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고객은 창고의 정교한 온라인 물류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배송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Güntner의 영업 이사 Lian Chuanbin은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수년 동안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있었지만, 이 새로운 창고는 중국내 당사 비즈니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라 할 만합니다.”라고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