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트너, 새로운 임팩트° 라벨 출시
냉동 및 열교환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귄트너는 고객이 필요에 따라 가장 지속 가능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획기적인 Impact° 라벨을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귄트너는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오염을 일으키지 않거나 자원 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모든 기술, 유체, 냉매, 액세서리, 서비스 또는 솔루션에 Impact° 라벨을 포트폴리오 전반에 적용할 것입니다. 출시 초기 단계에서는 천연 냉매와 귄트너의 새로운 효율 최적화 제상 기술을 강조하기 위해 귄트너의 myGPC 온라인 제품 계산기에 이 라벨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귄트너의 미래 솔루션 책임자 헤르베르트 슈퍼는 “Impact° 라벨의 목표는 고객에게 지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것의 중요성은 과소평가할 수 없습니다: 우리 제품 배출량의 95%는 고객이 제품을 작동할 때 발생합니다.”
Impact° 라벨 출시는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귄트너 Impact° 서밋 2024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행사에서는 기조연설, 인터뷰, 패널, 기술 강연, 사례 연구 등을 통해 250여 명의 유럽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귄트너는 2030년까지 달성할 6가지 지속가능성 서약을 통해 냉동 및 냉각 부문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을 입증했습니다. 여기에는 제조 시설 전반의 탄소, 에너지 및 물 사용량 목표 감축, 전 제품군에 걸쳐 친환경 물질 사용, 업계 최초의 진정한 순환 코일 출시, 지속 가능한 포장으로의 완전한 전환 등이 포함됩니다.
“최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선구적인 노력은 귄트너의 DNA를 이루는 근본적인 요소입니다. ”라고 귄트너의 유럽 상무이사 겸 CTO인 마이클 프라이허(Michael Freiherr)는 말합니다.